TeamGB 브랜딩을 수행한 에이전시 Thisaway의 회고입니다. 디자인 설계와 실적용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네요.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브랜드가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지만 정체성을 달리한 브랜드의 부활 사례를 살펴 봅니다.
한국 기업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두 글자 영문 이니셜 사명. 연속성과 차별성을 위한 새로운 사명 표기 전략을 알아봅니다.
브랜딩의 필수 요소로 떠오른 애니메이션 로고에 관한 글입니다.
브랜드 간의 시너지 및 밀접한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랜드 라는 용어는 브랜딩이 잘못 되었습니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다룬 글입니다.
달콤한 칭찬을 나열할 것인가, 신랄한 지적을 할 것인가? 브랜드비도 항상 고민하고 있는 주제인, 디자인 비평에 관한 글입니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UX/UI의 11번가 디자인 원칙을 소개합니다.
민희진님의 기자회견과 그를 통해 바라 본 브랜딩에 대한 생각
사운드 아이덴티티라고도 불리는 소닉 브랜딩에 관한 글입니다.
디자인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는 모션 그래픽 템플릿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