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비건Vegan'이 열풍입니다. 너도나도 비건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종종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대체육 - Alternative Meat' 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대체육이라는 키워드를 들으면 콩으로 만든 고기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가공하여 고기 맛을 낸 식품을 떠올릴텐데요, 기술의 발전은 놀랍게도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냈습니다. 브랜드비와 함께 이 놀랍고도 조금은 두려운 새로운 세계, 배양육에 대해 알아보아요.
1. 연구실에서 만들어지는 고기, 배양육
먼저 생소한 용어, 대체육과 배양육에 대한 정리를 하고 갈께요.
대체육은 고기의 대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식재료를 의미하는데요, 대안육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기술의 한계로 "대체육=식물성 고기"를 의미했는데요, 새롭게 배양육이라는 식재료가 등장하면서 동물에서 자연스럽게 채취하는 고기가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고기를 모두 대체육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