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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021
Renewal
Slogan
Naming
CI
BI
Technology
Financial
Client
케이뱅크
Director
Visual
김지완
Creators
Visual
이동희, 김시내, 박찬승, 노광식, 정현선
'케이뱅크 은행'에서 '케이뱅크'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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