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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에너빌리티
2022
Change
Naming
Indus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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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두산 에너빌리티
'두산중공업'이 21년 만에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새로운 이름인 '에너빌리티 Enerbility'는 'Energy'와 'Sustainability'의 조합어로, 에너지 기술로 인류의 삶을 더 윤택하게, 지구는 더 청정해지도록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업종을 표현하는 명칭을 버리고, 기업의 비전이나 가치를 표현하는 사명 트렌드의 또다른 사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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