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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증권
2022
Renewal
BI
Naming
Financial
Technology
Client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모바일증권 나무'를 '나무증권'으로 리브랜딩했습니다.
기존의 다소 긴 명칭을 심플하게 정리하고 '일상을 투자와 연결하여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심볼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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